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꿈의 물방울, 황금의 새장 (문단 편집) === 하렘 === 본 이야기의 주 배경인 오스만 제국 내 후궁들의 거처에 속한 사람들. * '''[[휴렘(꿈의 물방울, 황금의 새장)|휘렘]]''' 본작의 주인공. * '''[[귈바하르(꿈의 물방울, 황금의 새장)|굴바하]]''' * '''하프사 술탄''' [[파일:attachment/꿈의 물방울, 황금의 새장/Hafsa.jpg]] 풀 네임은 '아이셰 하프사 술탄.' 하렘의 가장 웃어른인 '발리데 술탄(Valide Sultan)'[* 현 황제의 어머니를 가리키는 용어.]이자 쉴레이만 1세,하티제 술탄의 생모. 휴렘이 쉴레이만의 총애를 받게 되자 쉴레이만의 자식이 한명뿐이라는 사실이 그동안 아쉬웠는지 휴렘이 쉴레이만의 자식을 더 낳길 바라고 있다. 실존 인물로, 실제 역사에서는 발리데 술탄의 자격으로 휴렘과 귈하바르의 다툼을 억제하는 역할을 담당[*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이기에 분명히 해 두면, 휘렘 술탄과 마히데브란 술탄의 분쟁을 억제한 것은 모후랍시고 꼴사납게 나선 게 아니다. 후궁들 사이의 분쟁을 억제하는 것이 발리데 술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. 다만 이로 인해 발리데의 권력이 강대해져서 쾨셈 대에 이르러서 하나의 권력집단이 된다.]했으나 아무래도 나이 탓인지 일찍 사망했고, 그후 귈하바르는 몰락한다. * '''누르 자한''' 1권에서 회임한 후궁. 회임 소식이 알려지자 굴바하의 사주를 받은 환관들에게 살해당한다. 당시 굴바하는 가짜 편지로 둘을 꾀어내서 둘 다 보스포로스 해협에 담글 생각이었으나, 휘렘은 늦게 도착해서[* 이브라힘이 샤피크를 보내서 못 가게 막았다.] 살았다. * '''네샤트''' 5권에서 등장한 후궁. 굴바하와 같은 시기에 입궁했지만 자녀는 없다. 휘렘이 메메드 황자를 가졌을 때 휘렘에게 붙으려다가 굴바하에게 죽는다. * '''호메이라''' 11권에서 속임수를 써 쉴레이만의 총애를 얻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쫓겨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